명품을 모르는 남편 댓글 1 03.28 13:25 작성자 : 자취하고잘취해요 좋아요 0 팔로우 0 게시글 보기 ??? : 네????? 얼마요????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귀엽 자취하고잘취해요님의 최신 글 +2 03.29 외국인들 한국 체험 근황 +1 03.28 명품을 모르는 남편 +1 03.28 회사에서 욕좀 그만하라고 혼남 +1 03.28 숨이 멎을것만 같은 뒤태 +2 03.22 한국인 1년의상 요약 +2 03.22 아직도 뱃속인지 알고있는 아기 +2 03.22 빨리 짜를수록 회사에 도움되는 직원유형 +3 03.21 신입사원의 물고기 학살 +1 03.18 다이소 알바하는데 경찰뜸 +1 03.18 스팸도 유행타는구만??